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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도시브랜드가 된 안산시. 이제부터 안산시는 "A1닭알도시"
글쓴이 : ansantour 날짜 : 2008-05-02 (금) 10:10




사진
안산 인공폭포 앞에 설치된 조류 인푸루엔자 AI형 도시디자인 "닭알"조형물.
달알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알브라보"표시에 조명등이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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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혁신을 모르고 혁신을 하면 안산시와 시민을 모두 잡는다.

-알을 단원도시의 상징으로 하루아침에 바꿔치기 하고, 별망성예술제를 말아 먹은 안산예총에 맡겨, 단원김홍도의 이름도 삭제한 채 "단원예술제"로 바꿔치기하여 밀어주고~..
도시디자인과를 만들면서 도시디자인과 전혀 관련 없는 "브라보안산" 설치물들을 온도시에 도배를 하고, 스포츠마케팅과를 만들면서 롯데마트를 와스타디움에 입점시켜 스포츠마케팅과는 가만히 앉아 부동산임대업을 하고... 10억대에 가까운 거리극축제를 벌이면서도 지역상권 이용안내 하나 없어.. 박주원 시장 "상인들과 상권활성화 위해 거리극축제 하는것 아니다."괴변으로 일관..

기업유치, 취업하나 제대로 못 시키는 박주원 안산시장의 이상야릇한 이벤트성 혁신행정에 대다수 시민들 "말과 겉만 번드르하고 해 놓은것 하나 없어 정말 어이없다" 불만폭발 직전






이렇다할 도시브랜드 하나 개발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안산시 관련부서가 안산시 입구인 인공폭포에 느닷없는 달걀형상을 만들어 시민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 창조경제국이 추진한것으로 드러난 AI형 계란철탑인 박혁거세 철골은 국제적 문화도시와 해양관광 도시를 지향하는 안산시가 갑자기 건국의 상징인 박혁거세탑을 세워, 브라보안산 브랜드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에 대하여 사회단체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참으로 알수없는 노릇"이라는 의구심을 중폭시키고 있다.

안산시는 현재 브라보안산을 도시이미지와 역동성을 상징하는 도시CI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안산시를 지나는 수인산업도로변에 등장한 달걀철골은 안산시의 특산품인 계란을 상징하는 것인지, 태조 박혁거세를 상징하는 것인지 전혀 알수 없는 도시정체성과 시민의 전통적 정주의식을 뿌리째 뒤흔들고 있어, 앞으로 계란철골은 도시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킬것으로 보여진다.


이제부터 안산시는 박혁거세가 부활한 "알 도시"
산업도로 지나가던 관광객들 "저게뭐야.? [알집]인가..?"

계란철골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던 5월 1일 6시, 현장을 찾은 일동의 한 시민은 "안산시가 갑자기 계란의도시로 변한것인지, 공룡알도 아니고 오리알도 아닌 이상한 조형물이 안산시의 입구에서 안산시의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며, "부라보는 무엇이고 계란은 무엇이냐?"며 도시의 정체성에 강한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했다.


창조경제국, "창조를 박혁거세의 부활로 승화..
종교계와 박씨문중에 대한 최대의 예유..?"

안산시의 일부부서가 추진한 브라보안산 브랜드와 별도의 부서가 추진하는 계란과 학모양의 조형물이 마치 서로 견제라도 하듯 바다와 문화의 도시의 대외적 이미지를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인공폭포의 철골을 두고 "이것을 안산시가 화성시의 공룡테마단지를 모방하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내놓은 야심작"이 아니겠느냐며, "부라보도 아니고 갈매기도 이니고 공룡알도 아닌 이상한 철탑이 시민들의 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화성시의 관광테마는 공룡알화석지, 안산시의 특산품은 속이빈 계란?
- 정신이 나가도 한참이나 나가버린 안산시 관련부서 -

안산시 중앙전철역 인근 도로변에는 "해양관광의 문화도시 안산시"라는 팻말이 여러개 걸려있다. 5월 2일 박주원 안산시장은 안산신도시에서 현장중계되는 텔레비젼방송에서 "안산시가 문화와 생태환경의 도시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며 부라보안산의 미이지를 부각하고 있다. 그러나 느닷없는 뱍혁거세 기념하는 달걀모양에서부터 박씨 성을 가진 문중에 이르기까지, 온갖 추측을 난무하게 하고 있다. 어떤 시민은 "아마도 안산시가 요즘 닭이 많이 죽는 관계로 닭을 위로하기 위하여 위령탑을 세우는가 보다"라고까지 빈정거리는 말을 하기도 했다.


도무지 생각을 알수 없는 안산시의 주먹구구식 임기웅변적 행정, 혁신과 창조라면 [닭위령탑]이라도 세워야..

조선건국후 최초로 건립된 이번 안산시의 박혁거세탑은 앞으로 한국사를 연구하는 학자들로부터 박씨성을 가진 모든 국민과 양계없자들로부터 화성시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를 수없이 양산하게 되어, 정작 안산시가 미래의 도시지향성과 진정한 부가가치적 브랜드창조를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참담한 기대감을 무너지게 하고 있다.
이러한 전혀 생각없는 정책이야말로 시민들의 정주의식과 정체성에 대한 문화의식의 정립이 커다란 차질을 줄 것이 분명하다.

안산시는 예로부터 예와 지를 갖춘 도시로서 당대의 유명한 학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고장이다. 또한 국가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장열한 순국을 했던 선조들의 묘소가 산재해 있는 국가적 정신문화의 성지이기도 하다. 거기에 성호이익 선생과 단원 김홍도 선생의 천제적 예술혼이 깃들어 있는 예지의 고장이다. 또한 일제시대의 암울함을 민중의 항일의식을 고취시키고 무지를 일깨우기 위해 젊음을 아낌없이 받친 아시아의 정신문화유산인 상록수 최용신선생이 잠들어 있는 문학의 성이지자 향후 상록수 최용신선생의 순국 항일정신을 통해 원산시와 안산시가 문화적 자매도시로 발전해 나갈 커다란 문화유산을 간지한 고장이기도 하다.


1,2천만원짜리는 수없는 공청회와 어용심사위원회 개최, 수십억짜리는 "그냥 밀어붙여버려!..." 마치 시민참여의 명분을 볼모로 하는 국제거리극축제당과 흡사..

그러나 안산시의 정채당국이 아닌밤중에 봉창물어뜯는 봉이김선달식 막가파 행정을 해 댄다면 이는 안산시민의 문화의식의 함양은 고사하고 선진도시국가를 지향하려는 부라보안산의 의미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부분열을 노린 의도적 분파주의라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안산시에서 많은 돈을 벌어들인 이 특정기업은 안산시 조력발전소에 자신들의 두바이를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치밀하고 무서운 기업의 이익만을 위해 유구한 민족의식과 시민의 정주의식을 바꿀수는 없다.




역사는 늘 시대를 심판해왔다. 박주원 시장은 스스로 "알시장"으로 남을것인가..?
브랜드 개발 잘못하면 그 브랜드가 바로 자신을 심판하는 화살이되어 돌아온다.


안산시의 특산품을 며칠전 "안산이오"를 통해 공개적으로 알려졌다. 안산시의 상징은 누가 뭐라고 해도 바다도시이다. 바다물과 겟벌에 직접 바닷물을 손으로 만져볼수 없는 인천시에 비하여 강력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안산시가 세계적 한류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의 행복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성정동력을 창출하고 대부도를 상품화하여 돈이 들어오는 고부가가치인 관관산업의 민간화에 집중하여야만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느닷없이 세워지는 "죽은 닭들을 위한 달걀위령철골"은 더 이상의 시민의식 고갈을 방지하기 위해 당장 철거 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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